[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국민안전처가 주관이 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실태점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국민안전처 출범이래 첫 전국 단위 평가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민간 전문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 지자체 재난관리 역량 전반에 대한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강원도는 자연재난 사전 대비 및 신속한 재난상황 관리, 재난 부서 및 기관ㆍ네크워크 역량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영동지역 폭설 재난 신속 대응, 여름철 풍수해 피해 제로화 원년을 달성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난 한해 중앙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시군 단위 평가에서는 춘천시와 인제군이 노력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