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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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은 2023년 하반기 대구시 적극 행정·시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정혁신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함에 따라 올해 처음 참가한 군은 대구시 편입과 신공항 유치에 있어 축산악취 관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범한 축산악취저감 테스크포스팀(TF)의 추진 실적이 높게 평가받아 참가 첫해에 장려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위군 축산악취저감 TF팀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축산냄새 없는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 단독사업이 아닌 민-관 협업으로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6월 20일 출범했다.

출범 1년 차를 맞은 축산악취저감 TF팀은 생균제 지원사업, 악취 저감 시설 지원사업, 액비살포비 지원사업 및 군위축협 공동 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등 예산사업과 축산악취저감에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 무상제공, 돈사 외부 살포와 축산악취모니터링 등의 비예산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사공열 군위군 농정축산과장은 "축산악취저감을 위해 지자체만이 아닌 군위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2024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축산악취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