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지난 9일 달성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제28회 달성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성군이 후원하고 달성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하나되는 군민, 함께 빛나는 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두드림 난타,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각 읍면 선수단마다 개성 있고 활기찬 퍼포먼스와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최재훈 달성군수,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서도원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성제 달성군체육회 회장 및 선수, 지역주민 등 약 1만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화합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군민에게 수여하는 달성군민상에 이대현 하빈면 체육회 회장, 표분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이, 달성출신 인사로 달성군의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달성인상에 김병수 전 울릉군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30만 시대를 향해 발전해나가는 달성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달성군민이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은 경쟁보다는 세대와 계층, 지역을 뛰어넘어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자리이자 화합의 장이며 단합된 마음으로 달성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함께 빛나는 달성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