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유명 유튜버인 표예림 씨가 부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표씨는 12년 동안 자신이 당했던 학교 폭력 피해 경험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전국의 학교폭력 피해자와 연대하며 학교 폭력의 공소시효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 왔다.
표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영상을 올린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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