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 공모에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법에 의거 지역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종합계획의 수립·시행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수립·시행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확산 등이다.
앞서 여수시는 2050 여수시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서 탄소중립지원센터 심사·평가 분과위원회(위원장 김대희)를 꾸려 탄소중립 센터 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해 전대 여수캠퍼스를 선정했다.
정기명 시장은 “이를 기반으로 탄소 제로 도시 여수를 실현하고 제33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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