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최근 청도읍 신도리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맞은편 하천변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만개해 사람들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곳은 현재 지나가던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7월 3000여평의 하천부지에 코스모스씨를 파종해 가을의 전량사인 코스모스 꽃밭으로 바꾸어 놓아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김용부 청도읍장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천변을 찾아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새로운 꽃밭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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