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다음 달 19일까지 7주간 주말 농기계 임대를 한다고 8일 밝혔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옥포읍)와 현풍·하빈 농기계 임대사업장 등 3곳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달성군은 주말 임대는 벼 수확 및 보리·마늘·양파 파종 등으로 바쁜 농민들이 적기에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는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농번기 주말 농기계 임대로 농업 현장의 속도감을 높이고 일손부족 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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