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 생물·교육 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16일까지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물다양성 보전, △기후변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등을 주제로 교육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교구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물과 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 또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교구 시제품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운영사무국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1점(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 2점(경상북도교육감상), 우수상 및 장려상 7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상)을 시상하고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 원 등 총 1950만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생물?교육 분야의 학생, 전문가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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