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호랑이들이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프로그램으로 제공된 장난감 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호랑이들이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프로그램으로 제공된 장난감 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위한 종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타이거밸리에서 진행된 '세계 동물의 날' 종보전 캠페인에서 고객들이 호랑이 가면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타이거밸리에서 진행된 '세계 동물의 날' 종보전 캠페인에서 고객들이 호랑이 가면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이날 동물원 타이거밸리에서 'Save the Tigers'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를 개최했다. 동물과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서약을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호랑이들을 위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