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이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 1개와 본상 9개 등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광고 카테고리에서 최우수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작품은 이노션이 기획·제작한 무신사의 ‘여행 T켓’ 캠페인(사진)이다. 최우수상은 통합 그랑프리 바로 아래 상이다.

해당 캠페인은 여행 티켓을 모티브로 한 ‘여행 T켓’ 티셔츠를 제작, 실제 태국 방콕행 항공권 및 숙박권을 포함한 여행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재치 있고 이색적인 아이디어라는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 외에도 디지털솔루션 카테고리에서 본상 1개를 추가 수상했다.

이외 한화그룹 ‘솔라비하이브’가 광고 카테고리에서 본상 1개를, 다올저축은행 ‘머니퍼퓸’이 ▷광고 ▷앱(Apps) ▷기업 디자인&아이덴티티 카테고리에서 각각 본상 1개를 수상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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