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가나·알제리·짐바브웨 등

잼버리 대원들 공유 오피스 체험

‘2023 세계잼버리스카우트 대회’ 스카우트 대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VR(가상현실)실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2023 세계잼버리스카우트 대회’ 스카우트 대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VR(가상현실)실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맞아 한국을 찾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을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앙골라, 가나, 알제리, 짐바브웨, 도미니카 공화국 등에서 온 대원 130여명은 이날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SK서린빌딩을 방문해 공유 오피스를 체험했다. 대원들은 VR(가상현실) 게임, LP(Long Play·바이닐 레코드) 음악 청취, 안마의자 등을 경험한 뒤 구내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사옥 투어 외에도 잼버리 대원에게 종로구 일대 문화유산을 소개하고자 경복궁과 덕수궁, 인사동 등을 안내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자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잼버리 대원을 위한 사옥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SK서린사옥 방문이 잼버리 대원에게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세계잼버리스카우트 대회’ 스카우트 대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로비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2023 세계잼버리스카우트 대회’ 스카우트 대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로비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