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방세 안내 책자 앞면. [서초구 제공]
서초구 지방세 안내 책자 앞면.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 관련 내용을 주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세제 환경 변화와 잦은 관련 법령 개정 등으로 고민하는 구민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책자 1000권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2023년 알아두면 도움되는 지방세 상식’ 책자는 ▷지방세 개요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세목별 지방세 안내 ▷유익한 지방세 정보 등 총 4개 목차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그간 주민들이 세무 담당자에게 반복 질의한 지방세 신고 및 납부 방법, 전자 송달 등의 내용을 자세히 담았다. 올해 달라진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요건 완화, 주택 재산세 납부유예제도 신설, 재산세 1세대 1주택 세율특례 적용대상 확대 등 법령 개정사항을 정리했다.

책자는 각 동주민센터 및 구청 세무민원실 등에 비치된다. 또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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