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모두 참여
향후 정례화해 청렴 기조 강화 의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반부패·청렴 추진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대문구 반부패·청렴 추진협의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등 당연직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구는 이 협의회가 청렴 정책을 공유하고 점검하며, 부패 취약분야 개선책을 발굴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분석, 올해 청렴 시책 추진계획 논의, 개선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향후 이 협의회를 정기화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직사회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구민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는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매월 청렴데이 운영 등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