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5일 오전 7시53분께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1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전 8시17분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오전 8시40분 화재 진화를 위해 양방향 열차가 대치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양방향 열차가 대치역을 무정차 통과하다가 오전 9시 7분부터 정상 운행 중이다. 대치역 관계자는 “승강장에 있는 공기청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강장에 연기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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