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에 배기지, 스톱오버 혜택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에어마카오는 인천-마카오 노선 주 7회, 데일리(Daily) 운항 체계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왕복 이벤트로 1+1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며, 편도를 원할 경우 15만원부터 적용되는 편도 운임 특가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일 에어마카오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는 월, 수, 목, 금, 토, 일요일 운항했으나 7월부터는 화요일 운항을 추가해 주 7회 데일리 운항 체계를 갖추었다.
인천-마카오(NX821) 구간은 인천에서 14시15분에 출발해 마카오에 17시15분(마카오시간)에 도착하며, 마카오-인천(NX822) 구간은 08시35분(마카오시간)에 출발해 인천에 13시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무료수하물 무게도 추가해,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마카오 운항 항공사 중 유일한 FSC 항공사 장점을 살려 에어마카오를 이용하는 승객들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무료 수하물은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10㎏가 추가 된 40㎏까지, 조이풀이코노미클래스와 이코노미클래스는 5㎏씩 추가해 각각 30㎏, 25㎏로 상향조정됐다.
또한, 에어마카오 탑승권 프로모션 내용(마카오에서 식음료, 문화, 서비스 등 다양한 특전)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고 항공사측은 소개했다.
에어마카오는 마카오에서 출발하는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및 중국 국내 등 다양한 이원구간을 보유하고 있다. 인천을 출발해 마카오를 경유한뒤 베트남(다낭/하노이), 태국(방콕/돈므앙), 대만(타이베이/가오슝), 싱가포르 등에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마카오에서 스탑오버(stopover)가 가능하며, 스탑오버에도 최종 목적지에서 짐을 찾는 쓰루배기지(through baggage)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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