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8월 서울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 시행을 앞두고 이달 17일부터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을 상시에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은 서울시가 월 5만원 한도 내에서 서울버스 및 서울버스와 연계된 수도권(경기·인천) 버스의 환승요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세 이상의 장애인으로, 중증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도 버스 요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외국인도 서울시를 거소지로 신고하고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았다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중앙부처나 서울시의 다른 사업으로 교통비를 지원받는 경우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로 지원금을 환급받을 계좌의 통장사본을 준비하여 마포구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서울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상시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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