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등 유관기관 전문가 화학사고 예방·대응 계획 논의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8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23년 상반기 광양만권 화학사고 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

‘화학사고 안전관리협의회’는 화학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예방·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의 역할분담 및 협력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여수방재센터, 여수시, 보병31사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9개 유관기관, 10명의 시민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협의회는 사고 예방을 위한 '2023년 작업중단 요청 캠페인' 추진사항과 '유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 지도·점검' 방향을 공유하고 여수산단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최우진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장은 “이번 협의회에서의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화학 사고 없는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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