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 부경본부-관광공 부울지사 공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가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진력하고 있는 국제관광도시 부산과 고래마을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울산 KTX 테마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초록배낭)이 협력한 첫 번째 철도관광 사업으로, 기관별 지원금이 포함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모션 상품은 3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당일 코스는 울산, 1박2일 코스는 부산과 울산을 둘러볼 수 있다. 고래문화마을(울산), 전포공구길(부산) 등 강소형 잠재관광지에서 교육·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함께 떠나기 좋다. 두 곳 모두 요즘 떠오르는 신상품 핫플레이스이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선물과 숙박권 추첨 이벤트 등이 포함된 선착순 특별 여행이 7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상품예약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톡,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및 관련 여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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