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상생기업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4차 산업에 기반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청년들은 최근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상생기업은 구인난 해결과 기업 홍보 강화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다음달 7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 20명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웹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영등포구 거주 청년 ▷디자인 전공 대학생 또는 취업 준비생 ▷웹디자인 경력자 ▷웹디자인 취업성공패키지 및 내일 배움 교육 이수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 소식에 게시된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7월 10일 별도 연락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소셜캠퍼스온 당산점에서 실무 교육과 성과 발표회(해커톤 행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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