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2023년도 제2회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으로 총 264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 2회 임용시험을 통한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125명, 경력경쟁 139명으로 총 264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62명, 기술직군 192명, 연구·지도 직군 10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184명, 9급 70명, 연구·지도사 10명이다.

제2회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타 시도와 동일하게 10월 28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24일이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2월 29일(금)이다.

직렬별 채용인원, 시험과목 등 기타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총 2회의 공채를 시행 예정으로 지난 10일 제1회 공무원임용 필기시험을 시행한 바 있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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