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제넨셀(대표 오영철)이 병풀추출물로 눈건강 기능성 원료를 개발,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명은 ‘병풀추출물 포함 망막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Composition for preventing or treating retinal disease, containing centella asiatica extract)’이다.
제넨셀은 앞서 천연물 소재 병풀추출물로 망막질환 예방 등 눈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원료를 개발했다. 이는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눈의 황반색소밀도(MPOD)를 유지하고 망막상피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제넨셀은 국내에서 이미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미국, 중국,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 중이다. 2021년 이 특허소재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받았다.
제넨셀은 이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생산계약을 했으며, 다수의 기업과 판매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황반색소 밀도의 증가뿐 아니라 조직생성을 돕는다. 때문에 근본적인 눈건강 관리가 가능하며, 망막상피세포 보호 등 예방효과도 크다”며 “기존 원료와 달리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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