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디지털전환·탄소중립 선도하겠다” 밝혀
이상훈(사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이 이사장은 1일 대구혁신도시 내 공단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산업단지를 디지털·저탄소 혁신공간으로 전환하고,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저해하는 다양한 규제를 해소하고, 청년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산업단지를 구현하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산업단지 디지털전환과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전 임직원의 사고전환, 역량강화와 함께 조직효율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취임식을 시작으로 각 부서 업무보고를 받고 다음주부터 산업단지 현장을 방문, 입주기업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한양대 전기공학 학사,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과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제28회 기술고시 전체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전문관,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및 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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