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대교 공영주차장
무의대교 공영주차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무의도 숙원사업이었던 ‘무의대교 공영주차장’이 완공됐다.

잠진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는 2019년 5월 개통 당시보다 교통량이 10배 이상 늘어나면서 주차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인천시 중구는 무의대교 건설 당시 임시 공사용으로 사용되던 하부공간에 공유수면 의무면제 협의를 통해 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

주차장은 총 5억원을 들여 총면적 2984㎡, 주차공간 86면, 화장실 1개소로 조성됐다.

구는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후 6월 5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8월 준공 예정인 하나개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이 완료되면, 무의도의 주차난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