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구진흥재단, 연구소기업 기술·경영 애로해결로 스케일업 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헤럴드DB]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헤럴드DB]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IP기반 투자유치 및 ESG 경영을 위한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이노베이션 데이’를 24 ~ 25일 양일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현장진단을 통해 발생한 주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연구소기업의 IP, ESG, 자금 관련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며, 향후 후속 지원 연계를 위한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24일에는 ▷ESG 경영전략과 도입사례 ▷VC/AC 관점에서 바라본 2023년 투자시장동향 및 대응전략과 연구소기업 맞춤형 투자 전략 구축방안 ▷연구소기업의 IP전략 구축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25일에는 연구소기업, 투자자, R&D전문가 및 IP전문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애로사항과 해결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특구재단은 연구소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연중 운영하고 있다.

주요 추진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기업현장진단을 운영하여 대덕특구 연구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애로사항과 기업별 수준을 진단‧컨설팅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하며, 기업 수요 기반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 및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특구재단의 전문화된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소기업의 애로해결과 기업육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탄탄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연구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여 혁신특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