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유럽 최대 전시회

서울관광재단·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 참가

첫날 홍보관 500여명 방문해 뜨거운 열기

오징어 게임·치맥 페스타 등 이벤트 인기

서울시는 23~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마이스(MICE) 전시회 ‘IMEX’에 참가해 서울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3~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마이스(MICE) 전시회 ‘IMEX’에 참가해 서울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23~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마이스(MICE) 전시회 ‘IMEX’에 참가해 서울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앞글자를 딴 조어로, 국제회의·전시 등을 포함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다.

이번에 독일에서 열린 IMEX는 150여개국에서 9300명이 방문해 4만20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유럽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IMEX 서울 홍보관에는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등과 함께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인 그랜드하얏트서울, 이투어리즘, 채널케이, 커뮤니스타, 코엑스, 탑플래너스, 할리데이플래너스여행, aT센터 등 5개 분과 8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회 첫날 약 500여명이 서울관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날 개별 비즈니스 상담을 100여건 진행했고, 3일간 누적 상담건수는 230여건에 이른다.

또한 2개 그룹 40명에게 서울 설명회를 열었다.

서울 홍보관에서는 오징어 게임, 치맥 페스타, 전통 손거울 채색 체험, 추억의 뽑기 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는 6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IMEX 서울 홍보관을 통해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해외 마이스 공동 유치에 총력을 다했다”며 “전 세계가 서울과 K-컬처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서울에서 많은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