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연합회와 한강공원 내 3000㎡ 도심 숲 조성
임직원 가족과 숲 만들기 봉사활동…2025년까지 6000그루 식재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OCI 홀딩스(대표이사 이우현·서진석)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활동 일환으로 서울 도심 내 ‘OCI 숲’ 조성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OCI 홀딩스 임직원들은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서울 이촌한강공원에 OCI 숲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묘목 약 1000그루를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가족들도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OCI 홀딩스는 오는 2025년까지 이촌한강공원에 6000그루 이상의 묘목을 식재해 3000㎡(약 900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도심 속에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탄소 저감 및 생태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 및 가족 봉사단은 향후 3년 간 정기적으로 묘목 식재 및 잡초제거, 가지치기 등 숲 가꾸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OCI 홀딩스는 국내외 환경 보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환경실천연합회와 지구 온난화 방지, 대기환경개선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으로 숲 조성 및 유지 관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을 핵심가치로 선정하고, 환경경영 방침과 ECO(Environment, Cooperation, Outcome) 환경원칙을 수립했다.
이외에도 OCI 홀딩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시킬 수 있는 태양광 랜턴을 제작해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전국의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 제공하는 ‘솔라 스쿨’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서진석 OCI 홀딩스 사장은 “앞으로도 OCI 홀딩스는 지주회사 출범을 발판 삼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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