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 청년재단과 서울시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 취약 청년을 위한 채무·재무상담 연계, 청년 금융교육, 청년통장·청년 부상 제대군인 사업, 청년정책 관련 조사 등에 협력하게 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늘어나는 청년채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동행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복지재단은 첫 협력 사업으로 전세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접종 교육’을 다음달 15일 청년재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수강하려면 다음달 9일까지 청년재단 홈페이지와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두 기관이 상호 교류 협력 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서울시 청년의 금융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 세대를 위한 제도 마련·정책 발전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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