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시작

회차별 선착순 10명 무료 참여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우리소리 바느질 교실 ‘한땀 한땀 바느질과 우리소리’를 이달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서울시 제공]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우리소리 바느질 교실 ‘한땀 한땀 바느질과 우리소리’를 이달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우리소리 바느질 교실 ‘한땀 한땀 바느질과 우리소리’를 이달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특별전 ‘자장자장 도담도담’과 연계해 향토민요 ‘자장가’, ‘아이어르는 소리’를 듣고 함께 부르며 모시 흔들개비(모빌)를 만든다.

예비 부모를 포함한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금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예약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특별전 ‘자장자장 도담도담’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민요를 소개하는 전시로, 5일 개막했다.

이영미 서울우리소리박물관장은 “박물관에서 준비한 가정의 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향토민요가 가진 아름다움과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미 서울시 박물관 과장은 “앞으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육가정(예비부모 포함)의 문화예술체험 활동 활성화를 위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