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만 해도 디즈니+ 1개월 이용권 제공
1명만 로밍해도 나눠쓸 수 있는 로밍 요금제도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KT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들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5월 가족 혜택 패키지’와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요금’, 가족 선물용 ‘특화 단말’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가족 혜택 패키지’는 4가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KT 모바일 고객이 이달 31일까지 가까운 KT 매장을 방문하면 ‘디즈니+ 1개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가족 해외 로밍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T 결합 상품 이용 고객이라면 ‘로밍 데이터 함께 ON’ 5500원 할인 쿠폰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로밍 데이터 함께 ON’은 최대 3명까지 전 세계 118개국에서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 로밍 서비스다.
5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KT 멤버십 전 고객 대상으로 전국 4개 테마파크 할인, 유명 프랜차이즈 외식 할인, 영화예매권 4매 응모 등이 포함된 ‘멤버십 달.달.혜택’을 KT멤버십 앱에서 제공한다. 또한, KT Wiz 주말 홈 경기가 있는 날 ‘수원 KT 위즈파크’를 방문하는 가족 고객에게는 오는 7월 9일까지 운영하는 ‘KT가족사진관’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사진 포토카드, KT Wiz 야구모자 등도 제공한다.
이달 12일 출시 예정인 5G 시니어 요금제는 최저 1만원대에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연령에 따라 4만1000원에서 4만9000원까지 총 4종의 요금제로 구성됐다. 기초연금할인 1만2100원과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5500원 총액결합할인까지 적용받을 경우 최저 1만원대의 부담 없는 요금으로 8~15GB의 5G 데이터와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KT 안심박스’ 무료 제공과 ‘프리미엄 후후’ 반값 혜택은 덤이다.
시니어를 위한 ‘맘편안폰2(출고가 42만9000원)’와 청소년을 위한 아이폰SE3 ‘Y2K팩 에디션(출고가 57만2000원)’ 등 세대 맞춤형 단말기도 선보인다. 다양한 혜택과 MZ의 취향을 저격한 일러스트가 담긴 패키지도 준비됐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의 만족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서비스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만족을 위한 상품과 경험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