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27일 제16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가지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동행복권 제공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27일 제16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가지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동행복권 제공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27일 제16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가지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발대식과 공연 관람 행사는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소연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 복권위원회 위원,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장애인고용공단 전·현직 이사장, 행복공감봉사단원, 초청 장애인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문화적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봉사단원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