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건물번호판 QR코드를 찍어 안전시설물 위치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건물번호판 QR코드를 찍어 안전시설물 위치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자치구 최초로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활용한 ‘재난·안전시설물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집중 호우 등 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재난·안전시설물인 모래주머니함 53개소, 임시주거시설 76개소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건물에 부착되어 있는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삽입해 재난·안전시설물의 위치를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한다.

어디서나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재난·안전 시설물’ 메뉴를 클릭하면 가장 가까운 주변 지역의 ▷모래주머니함 위치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지난 3월 구청 홈페이지에 ‘재난·안전시설물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도 구축했다.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정보 이용자의 최단거리에 있는 모래주머니함, 임시주거시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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