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월드 에듀테인먼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신화월드 내에 위치한 신화테마파크가 식목일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나만의 숲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하는 어린이 등 고객들이 화분에 이름과 일자를 남길수 있도록 호텔리어들이 도와준다.

별빛가든
별빛가든
신화가든 유채
신화가든 유채

‘나만의 숲 만들기’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취지로 기획, 사용했던 일회용 컵을 세척해 가져오면 스티커, 마커펜 등을 활용해 컵을 꾸민 뒤 배양토를 넣고 씨앗을 심어 화분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다.

신화테마파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화분에 반려 식물을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볼거리 또한 다양하다. 4월부터 새로이 선보이는 봄맞이 컨셉의 스트릿 캐릭터 공연 ‘스프링 댄스파티’와 따스한 날씨에 맞춰 야외무대로 장소를 옮긴 ‘세르지오의 마술쇼’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봄 분위기로 단장한 포토존과 달콤한 ‘벚꽃 라테’, 상큼한 ‘감귤 피자’ 등의 각종 먹거리도 준비되어 가족 나들이에 제격이다.

4월 8일에는 성황리에 진행 중인 ‘JSW 스프링 브리즈 콘서트’의 네 번째 주자, 선우정아의 서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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