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이 6월 18일부터 아부다비-말라가, 아부다비-리스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말라가는 피카소의 고향으로 올해가 그가 숨진지 50주년 되는 해여서 어느때 보다 예술이벤트가 많은 곳이다.
올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유럽 노선을 대거 확장하는 에티하드항공은 리스본 외에도 스페인의 말라가와 그리스의 미코노스섬과 같은 이국적인 유럽 휴양지의 새로운 취항 소식을 전했다.
한국 여행자들은 에티하드항공을 통해 인천에서 아부다비 1회 경유만으로 리스본 방문이 가능해졌다. 에티하드항공은 이번 리스본, 말라가, 미코노스의 노선 추가를 통해 올 여름부터 총 21개의 유럽 도시로 매주 약 16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2022년 대비 20% 좌석수를 늘렸다.
서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해안 도시 중 하나인 리스본은 환상적인 해변, 유서 깊은 유적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 따스한 사람들이 있어 포르투갈의 다른 지역을 여행하기 전 최적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6월18일 부터 에티하드가 가는 말라가는 지중해를 마주보는 해안 도시로 정열적인 안달루시아 문화와 다채로운 식문화,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로 스페인 내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휴가지 중 하나이다.
6월 16일 취항하는 미코노스는 에게해의 짙푸른 바다 위에 자리한 섬으로, 고대 그리스 유적지는 물론, 눈부신 해변과 세계적인 수준의 레스토랑, 화려한 즐길 거리가 모두 마련되어 있는 유럽의 인기 여름 휴양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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