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운영하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이 체험형 위주 전시물을 갖추고 재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3층 상설전시관 ‘빅히스토리관’에 우주 과학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전시물을 설치하고 노후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빅히스토리관’은 우주사·지구사·생명사·인류사 코너로 구성됐다. 우주의 생성 과정과 생명과 인간의 탄생을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발전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물을 갖추고, 여러 감각을 이용해 관람객의 흥미를 끈다.
이와함께 관람 후 자신의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프로젝터 스크린과 키오스크를 통해 감상을 기록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디지털 방명록도 설치했다.
전시관의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다. 아동·청소년은 1000원, 성인은 2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