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기능성 인정받아 ‘메디케어 당뇨·교정신발’ 인증
바른 품성·착한 심성 겸비한 장민호 이미지와 상승효과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미국서도 기능성을 인정받은 ‘나르지오’가 연초부터 신규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리며 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현대홈쇼핑 ‘노양선과 가치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나르지오 워킹화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오는 3월 14일 오후 6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는 나르지오가 봄을 맞아 새롭게 내놓는 신상품 ‘하이클래스 민트, 블랙’ 색상과 기존 ‘하이 화이트’를 선보인다.
나르지오 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트로트가수 장민호를 모델로 발탁, 지상파와 종편 TV 등에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며 “장민호의 평소 바른 품성과 주변 동료를 잘 챙기는 착한 심성이 어필되면서 고객에게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출시상품 중, 하이클래스 민트 색상은 나르지오의 대표 컬러이자, 장민호 팬클럽의 컬러이기도 해서 각별히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나르지오워킹화의 가장 큰 장점은 앞뒤가 분리된 ‘TWOSOLE’ 바닥창이다. 이 기술은 걸을 때, 자연스럽게 신발이 발을 따라 움직여줘 걷기가 편하고 발목과 무릎관절에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체중이 앞뒤로 분산되기 때문에 운동량은 늘어나고 피로도는 감소한다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기술력은 발을 편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보건당국으로 부터도 기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 국내 신발브랜드 최초로 미국 정부의 ‘메디케어 당뇨·교정신발’로 최종 승인을 받기도 했다.
나르지오는 현대홈쇼핑 진출 기념으로 방송 중, 신발 구매고객에 한해서 1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장민호 굿즈(뺏지, 포토카드 각 4종류) 및 고급양말 증정과 12개월 무이자 프로모션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나르지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오프라인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나르지오는 올해 초 부산하단점을 시작으로 해운대장산점, 서울신당점, 마산합성점 경기하남점이 오픈한데 이어 이달 중, 경기화성남양점과 서울용문시장점, 다음달에는 인천가정점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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