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모든 배송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오네(O-NE·사진)’를 6일 발표했다. ‘오네(O-NE)’는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CJ그룹의 ‘ONLYONE’ 경영철학과 ‘모두를 위한 단 하나(ONE)의 배송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고는 배송 박스를 형상화했다.

‘오네’는 국내 택배 시장 1위 사업자인 CJ대한통운의 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도착보장 서비스를 아우른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내일 꼭! 오네’ ▷내일 오전 7시 전 새벽에 받는 ‘새벽에 오네’ ▷주문 당일에 받는 ‘오늘 오네’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일요일에도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 오네’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오네’가 판매자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판매자는 제품 특성과 구매자 주문 패턴 등에 맞춰 익일·새벽·당일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배송서비스를 통해 구매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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