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생동하기 시작한다는 절기 경칩인 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한 시민이 노랗게 핀 산수유꽃을 사진 찍고 있다. [연합]
만물이 생동하기 시작한다는 절기 경칩인 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한 시민이 노랗게 핀 산수유꽃을 사진 찍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7일은 낮 최고기온이 23도에 이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4∼4도, 최고 8∼12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북에는 5㎜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동해안과 제주도 제외)이 구름이 많다가 경상권은 오전부터, 중부와 전라권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