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계 최초 ISO37301 인증 획득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롯데리아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는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인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4월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 표준으로 회사 경영상의 법률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를 보유하고 있는지 평가해 부여하는 글로벌 인증이다.
롯데GRS는 2018년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롯데GRS는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ESG 경영 전략 실현을 목적으로 ▷컴플라이언스 전담조직 구성 ▷내부심사원 자격 취득 ▷세부 목표 수립 및 진행 ▷리스크 평가를 진행했으며 2단계 심사를 걸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준법경영은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 됐다”며 “올해에는 공정거래 분야에 비중을 둬 실효성 있는 경영 시스템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hop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