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신년인사회는 전날 영등포아트홀에서 1000여 명의 구민과 영등포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우선 구민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으로 시작을 열었으며, 이후 지난 6개월간의 업무성과와 새해 구정 운영방향과 비전을 담은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새해 포부를 밝히며 “지난 6개월 동안 구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지역현안을 살피고, 각계각층의 구민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새로운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차근차근 다졌다”고 했다.
최 구청장은 지난해 성과로 공공시설 성과분석, 대림동과 도림동의 모아타운 선정, 시내버스 노선 신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등을 뽑았다.
이어 최 구청장은 5가지 비전을 발표했다. 5가지 비전은 ▷도시정비사업 추진과 쾌적한 주거안심 도시 조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구축 ▷미래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고품격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강한 도시 조성 ▷복지다운 복지 등이다.
최 구청장은 “제대로 된 지방자치, 더 나은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가 꽃피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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