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멘터리 ‘명의’, ‘EBS 초대석’ 등 유명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장도훈(사진) 전 EBS PD가 9일 오후 4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0일 전했다. 향년 66세.

경기 화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국대 교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고인이 제작에 관여한 유명 프로그램에는 다큐멘터리 ‘명의’와 ‘행복한 교육세상’, ‘EBS 초대석’ 등이 있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 강사로도 활동했다. 유족은 부인 박남숙씨와 사이에 2남(장민구·장민권‘파이낸셜뉴스 산업IT부 기자’) 등이 있다.

빈소는 순천향대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20분. 02-792-4355.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