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례)=황성철 기자] 구례의 ‘구 문척교 철거’로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다.
8일 전남 구례군은 구 문척교 철거 공사에 따라 군도 9호선 일부 도로의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구 문척교는 1972년부터 섬진강으로 나뉜 구례읍과 문척·간전면을 이었다. 하지만 2020년 8월 수해 이후 다리가 섬진강 제방보다 낮게 설치된 점이 지적돼 철거가 결정됐다.
영산경유역환경청은 “오는 9일부터 철거 공사를 시작하면서 구례읍 칠의대대 입구부터 구성마을 입구까지 도로의 통행을 제한한다”며 “여름철 우기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 통행 제한 기간 우회 도로를 안내한다.
hw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