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희망나눔2030 나눔캠페인’ 동참
취약계층·환경 사업·인재 육성 등 사용 예정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삼양그룹(회장 김윤·사진)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삼양홀딩스와 삼양이노켐이 1억원, 삼남석유화학과 삼양패키징이 5000만원을 각각 출연해 마련됐다.
올해 전달된 성금은 ▷장애인,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생태 보전 및 환경교육 등 환경 사업 ▷아동 및 청소년 인재 육성 ▷개발도상국 청년 자립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지난 3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동해안 지역 산불 복구 성금으로 후원금 1억5000만원과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등 총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앞선 2019년에 발생한 강원 지역 산불과 2020년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발생 당시에도 물품을 포함해 각각 1억원과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bigroo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