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화학협회는 신학철(사진) LG화학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신 회장은 3M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지난 2019년부터 LG화학 부회장을 맡아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신 회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석유화학업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