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과 공동마케팅 추진
현대건설기계가 현대커머셜과 ‘할부금융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기계 고객의 구입자금에 필요한 할부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커머셜은 현대건설기계 고객 전용 저금리 금융상품을 개발·출시하고,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커머셜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소개해 양사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국내 건설기계 시장이 자금경색으로 침체된 가운데, 두 회사는 시중 캐피탈 대비 금리를 낮춰 고객의 부담을 덜고 건설기계 구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최근 지속된 기준금리 인상과 채권시장 환경 악화로 건설기계 신차 할부 금리가 최대 연 12%대에 달하는 등 신규 건설기계 구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