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공간 환경사업 자문·기술지원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울산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공건축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제2기 공공건축가 53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민간 전문가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 사업에 참여시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울산지역의 공공건축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전국 공모를 거쳐 선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오는 2024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울산시와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 공간 환경사업 등에서 기획·설계부터 최종 완료 단계까지 자문과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건축 사업의 디자인 품질 향상과 도시 공간의 공공성 확보로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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