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내 유일의 실내 크리스마스 전시회인 '2022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29일 엑스코에 따르면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50여개 관련 기업이 38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선물용품, 홈 데코레이션 및 파티용품, 건강식품 및 디저트, 패션, 주얼리, 유아용품, 프리미엄 트리, 트리 장식품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트리제조업체 '백합'에서 판매하는 유럽피안스타일의 프리미엄 트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수제 오너먼트 및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비교·구매할 수 있다.
지역업체 피쉐프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카페 '소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기태 명장의 '빵장수단팥빵'에서 새롭게 론칭한 카페 브랜드다.
또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예술 체험 및 공예 체험 행사, K-pop 댄스, 마술쇼 버스킹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트리 숲에 눌러앉은 대형 곰돌이'를 주제로 한 400㎡ 규모의 대형 트리존과 응원 슬로건 '더 뜨겁게, the Reds'를 외친 방문객 1000명(일 선착순 500명)에게 월드컵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전시회는 홈페이지 사전등록자, 고교생 이하,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크리스마스페어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대구크리스마스페어에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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