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5기, NFT 아트 전시회
22~28일 롯데월드타워서 선보여
기아가 대학생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NFT 아트 전시회를 연다. 기아는 이달 22~28일 롯데월드타워 ‘어바웃 프로젝트’ 라운지에서 기아 크리에이터 5기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Drop Your Own Mobility’라는 타이틀로 꾸며진 전시회는 기아의 미래 목적기반 모빌리티(PBV)를 주제로 11개 작품을 선보인다.
38명의 대학생은 기아 PBV가 제공할 새로운 삶의 방식과 미래를 표현했다. 온·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들은 세계 최대 NFT 거래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기아 크리에이터’는 2018년부터 기아가 운영해온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 최초 PBV 출시를 맞아 38명의 기아 크리에이터 5기를 선발, PBV를 주제로 한 아트 창작물 전시를 기획했다.
기아 크리에이터 5기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NFT 픽셀 아트 전문작가 레이레이(LAYLAY)와의 멘토링을 실시하며 NFT 아트 제작 방법을 배웠다. 더불어 창작물을 온·오프라인으로 제작·전시하는 과정을 지원했다. 판매된 NFT 작품의 판매 수익금 역시 기아 크리에이터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기아 크리에이터 5기 최종전시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토대로 그려진 모빌리티의 미래를 감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젊은 세대와 영감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더 자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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