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1일 항동 푸른수목원에 도서관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시비, 구비 등 총 51억6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항동 푸른도서관은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된 항동 주민이 주민편의시설을 늘려 달라고 요청한 데 따라 지어진 것이다.
항동 푸른도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908㎡ 규모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문헌일 구청장은 “자연 깊숙한 곳에 위치한 항동 푸른 도서관에서 삶의 지혜와 힐링의 기쁨을 모두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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