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마이판 리젠’, 고스피어 골프웨어에 적용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섬유 대표 브랜드 ‘리젠(regen)’이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효성티앤씨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 ‘리젠’과 재활용 나일론 ‘마이판 리젠’이 ‘고스피어(GOSPHERES)’의 골프웨어에 적용됐다고 4일 밝혔다. 고스피어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로 지난 3월 브랜드 런칭 때부터 효성티앤씨의 리젠을 적용해왔다.
효성티앤씨는 고스피어와의 협업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골프패션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친환경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자켓, 다운, 티셔츠, 모자 등 다양한 의류 제작에 함께했으며 내년에는 협업을 확대해 바지, 원피스 등 리젠 적용 의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리젠의 골프패션 진출로 스포츠업계에 친환경 트렌드를 이끌어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도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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