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제16회 청송사과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4일 경북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9~13일까지 용전천 현비암 일원 등에서 열린 올해 청송사과축제에 주민, 관광객 등 40여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각종 체험 홍보부스, 사과판매장,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소득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황금진 청송사과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3년만에 새롭게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산소카페 청송정원 등 청정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 국가대표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명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청송사과와 사과요리, 사과가공품 등을 전시한 홍보관을 비롯해 255개 동의 부스에서 다채롭고 신비로운 체험과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가 문화관광체육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만큼 현재의 화려한 영광을 내려두고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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